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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에게 다양한 중증도, 지역·공공의료 현장의 수련 기회 제공
- 「제6차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8.2.) -
-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의대 6년제 개편에 따른 수련체계 연계 강화 등 논의 -

정부는 8월 2일(금)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6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도입 방안, 의과대학 통합 6년제 개편에 따른 수련체계와의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도입 방안 안건에서는, 전공의에게 상급종합병원 진료뿐 아니라 지역의료, 공공의료, 전문진료, 일차의료, 의과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수련 기회 제공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향후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중등도 이하의 환자를 줄이고 중증·응급·희귀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만큼, 전공의의 다양한 중증도 경험을 위해 다양한 기관에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더해 ▲기관 간 협력 수련체계 형성 방안 ▲참여기관 및 전공의 지원방안 ▲책임 지도전문의의 역할 강화 및 지원방안 ▲전문과목별 특성 고려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다음으로 의과대학 통합 6년제 개편에 따른 수련체계와의 연계 강화 방안 안건에서는, `25년부터 적용되는 의대 6년제 개편*과 연계하여 의과대학 교육과정에서 진로 탐색 및 실습 강화, 공공·지역의료 체험 등 향후 인턴제와 연계하여 내실화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24.2 시행)으로, 각 의과대학이 6년의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수업을 설계·운영 가능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전공의 중 약 71%(`23)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을 받지만,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 중 약 60%(`22)는 지역 중소병원 또는 의원급에서 근무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타 기관에서의 수련 경험을 통해 다양한 임상 역량을 배움으로써 본인 진로에 맞는 적절한 수련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제6차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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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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