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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수와 밀원수를 함께 키워, 새로운 산림소득 모델 찾는다! - 국립산림과학원, 밤?천연꿀 함께 생산하는 복합경영 모델 현장 적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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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일(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일원에서 건강한 숲 조성과 임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한 '산림과수-밀원수 복합경영'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산림에 적합한 대체수종을 발굴하고 산림과수와 밀원수를 연계한 복합경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가평군, 지역 임업인, (사)한봉협회가 참석했다.

산림과수-밀원수 복합경영은 밤나무 등 산림과수와 밀원수를 함께 키워 임산물과 천연꿀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와 산림재해에 대응하고 지역 임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특화 수종을 활용한 복합경영 모델의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경기도 지역특화 수종 선발 및 모델림 조성 방안 ▲밤나무 품종 개발 및 현장실증 공동연구 방향 ▲다목적 밀원수를 활용한 복합경영 밀원림 조성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밤나무 식재지를 둘러보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산림과수-밀원수 복합경영 모델과 밀원숲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산림재해에 대응해 건강한 숲을 조성하면서 임업인의 소득 창출도 함께 고려한 산림경영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복합경영 모델을 확산해 임업소득 다각화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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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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