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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전문역량 갖춘 소방공무원 40명으로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 구성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소방공무원이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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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전문역량 갖춘 소방공무원 40명으로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 구성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소방공무원이 직접 만든다"




- 시도 소방본부 및 일선 현장 수요과제를 중심으로 개발 가능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전문분야별 개발팀 구성




- 12월까지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추진… 보안성 검토 및 실증을 거쳐 전국 소방관서 활용 기반 마련




□ 소방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소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 중 인공지능(AI) 활용 및 개발 역량을 갖춘 40명을 선발해 '소방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성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력풀은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AI) 기술역량을 겸비한 내부 전문인력을 발굴해, 소방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선발 과정에서는 단순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이나 관심도보다 실제 개발·구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인공지능(AI) 관련 전문자격·인증 보유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 입상자 ▲인공지능(AI) 기반 프로그램·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업무자동화 도구 등의 개발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자료(데이터) 분석, 업무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량을 확보하고, 소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할 계획이다.


□ 소방청은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관서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발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 주요 개발 분야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대응 지원 ▲소방대원 안전관리 ▲교육훈련 및 학습지원 ▲소방업무 데이터 분석·활용 ▲반복적인 행정업무 자동화 등으로, 현장의 개선 요구가 높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검토한다.


○ 발굴된 과제는 업무 특성과 필요한 기능, 데이터 활용 여건, 기술적 난이도 등을 검토해 개발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인공지능(AI) 모델 활용, 프로그램 개발, 자료(데이터) 처리, 업무자동화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 자원(인력풀) 구성원으로 개발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 개발팀은 현장 요구사항 분석부터 서비스 설계, 프로그램 개발, 기능 점검 및 개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제 소방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소방청은 개발된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기능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국 소방관서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특히 전국 확산에 앞서 개인정보 및 업무정보 보호, 자료(데이터) 처리의 적정성, 체계(시스템) 접근통제 등 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운영상 제약요인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이후 보안성 검토와 현장 실증을 통해 활용성이 확인된 우수 서비스는 기능 개선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관서에 단계적으로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외부 개발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소방공무원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수요 발굴 → 내부 전문가 협업 →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 검증 및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이번 인력풀에 합류한 한 소방공무원은 "현장 활동을 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보고 싶어 지원했다"며, "동료 대원들이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 "이번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소방공무원들이 전문 기술역량을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무 중심의 협업체계"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충분한 검증을 거쳐 전국 소방관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소방인공지능융합담당관


책임자


과 장


이진헌


(044-205-7980)


담당자


계 장


모영목


(044-205-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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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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