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2026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콘퍼런스)' 개최
▷ 위성자료 융복합 연구성과 공유 및 후속 정지궤도 위성 개발·활용 방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10월 21일부터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국가기상위성센터·국립해양조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협의체는 2020년부터 천리안위성 2A호(기상)와 2B호(해양·환경)가 생산하는 관측자료의 검보정 및 융복합 활용을 위한 실무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환경·해양·기상 분야 위성자료의 융복합 활용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정지궤도 위성(천리안위성 6호)의 개발 및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 참여기관을 비롯해 우주항공청, 부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 국내 위성·원격탐사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연구성과와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천리안위성 2호의 관측자료 품질 개선 및 융복합 활용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환경·해양 위성자료 융합, 인공지능(AI)·딥러닝 기반 보정 및 고해상화 연구 사례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후속 정지궤도 위성의 개발·활용 전략을 논의한다. 우주항공청, 국립해양조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가 각각 정지궤도 환경·해양·기상 후속위성의 개발 현황과 향후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위성자료 융복합의 동반상승(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후위기 대응 방안,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천리안위성 2호의 관측 자료를 개선한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활용성과와 후속 환경위성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학술대회 이튿날(22일)에는 위성자료 교환, 융복합 활용, 검보정 등 분야별 실무회의를 열어 기관 간 위성자료 공동 활용과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기후·환경 변화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환경·해양·기상 위성자료를 함께 활용하면 관련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위성자료 융복합 기술을 고도화해 관측 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8회 2026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콘퍼런스) 일정.
2. 관련 포스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