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지자체 올 예산 124조9666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규모(순계 기준)가 124조 96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행정자치부가 13일 밝혔다. 지난 해의 111조 9864억보다 11.6%가 증가했다. 순계 기준이란 자치단체 내 회계간·자치단체간 중복부문을 공제한 순 세입·세출 규모를 의미하며, 총계 기준일 경우 올해 지자체 전체 예산은 161조 2021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98조 4446억원(78.8%), 특별회계는 26조 5220억원(21.2%)이며, 광역자치단체의 예산은 78조3260억원(62.7%),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은 46조 6406억원(37.3%)이다.

재원별 세입예산 규모는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 재원이 77조 1471억원(61.7%), 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등 의존 재원이 47조 8195억원(38.3%)이다.

세출예산 규모는 21조 6650억원(17.3%)으로 전국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재원이 배분된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심화하면서 노인·보육 등에 대한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행자부는 분석했다.

전국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지자체 재정수입 가운데 자체적으로 조달가능한 재원 비중)는 평균 53.9%로 2007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로 85.7%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전라남도로 11.0%에 그쳤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로 86.0%에 달한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완도군·신안군으로 6.4%에 불과했다.

또 지자체 재정자주도(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지자체 재정수입 가운데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 비중)는 평균 79.5%로 지난해와 같았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주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92.0%였으며, 전라남도는 33.2%로 가장 낮았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주도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과천시로 90.4%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2-1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