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로봇과 함께 미래여행 떠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북구 ‘월곡 과학아카데미’ 성황

지역 주민센터가 개설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과학교육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능형 로봇과 대화하고 수소전지 자동차를 직접 타보는 등 미래 세대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성북구는 월곡2동 주민센터가 지난달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월곡 과학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에 자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진행된다.

1회에 학생 30여명을 초대해 과학기술 관련 영상물 시청, KIST 역사관 관람, 연구 성과물 체험 등으로 90여분간 이뤄진다.

지난달 20일 첫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지능형 로봇 ‘마루’와 ‘아라’, 유기 태양전지, 캡슐형 내시경 ‘미로’, 지능형 반응 공간 ‘워크벤치’ 등을 관람했다. 또 수소전지 자동차를 직접 타보는 기회도 얻었다.

동 주민센터는 과학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사전답사까지 마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계속되며 성북구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8월까지의 과정은 모두 신청이 끝났다. 9월16일과 11월18일에는 중학교 1~2학년생, 10월21일과 12월16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1회에 30명이며 초등학생은 오후 3시부터, 중학생은 오후 3시30분부터 90분 동안 KIST를 견학한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민과 KIST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6-4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