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수사 환경에 맞춰 전문성 높인다... 해경청, 전국 수사경찰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10.29~30일 전국 수사 지휘·실무 담당자 200여 명 한자리에... 형사사법개혁 쟁점과 현장 대응 우수사례 공유 -
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수사경찰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수사경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급변하는 수사환경에 대응하고, 해양수사의 공정성·신속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사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현안과 형사사법개혁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변화된 수사환경에 맞는 해양수사의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현장 수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근 형사사법체계와 수사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변화된 제도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 있는 수사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수사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 수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수사관에 대한 처우개선을 비롯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수사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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