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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위험시설 월1~2회 수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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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안함 침몰과 서울 올림픽공원 청룡교 붕괴 등 각종 사고로 국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전국 16개 시·도, 230개 시·군·구 재난안전과장들을 긴급 소집해 강병규 제2차관 주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행안부를 비롯해 총리실,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 재난 관계부처 4곳의 담당과장도 참석해 분야별 재난안전에 대한 점검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 정부합동안전점검단 상시 운영방안을 내놨다. 취약지역·시설, 국가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소방방재청은 지역축제철을 맞아 안전관리 매뉴얼을 정비하는 한편 기관장·간부급 공무원이 직접 안전점검을 하도록 하는 계획을 내놨다.

또 재건축 아파트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재난위험시설은 월 1~2회 수시점검에 나서도록 했다. 산림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각각 산불피해와 공사장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보고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2010-04-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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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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