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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만명 방문·경제 파급효과 2300억

강남구는 11일간 코엑스에서 진행한 ‘씨페스티벌’(C-Festival)을 지난 10일 끝낸 결과 2300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판 ‘애든버러 페스티벌’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전시, 융합, 창의력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케이팝 스타 콘서트 등 총 200여회 공연을 제공했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 등 해외 5개국이 참여했으며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35만명이 방문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300억원이며 생산유발액은 2324억 8900만원으로 추정됐다. 또 소득유발액은 477억 7500만원, 고용유발인원 1688명, 세수 유발액 146억 870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곳에서 ‘강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 신예 한류스타의 게릴라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 인천공항 환승객 특별 추가 투어로 중화권 파워블로거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키도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5-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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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