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질병 정보 알리고 웃음 특강
| 이승로(오른쪽 첫 번째) 성북구청장과 양순임(두 번째) 구의회의장이 지난 8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6회 어르신 건강 주치의 건강 마당’ 행사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성북구 제공 |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 ‘청·바·지·당(청춘은 바로 지금 당신!)’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청·바·지·당’은 어르신 건강 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일상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2023년 시작해 고령층의 신체·정신적 활력을 되찾아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이승로 구청장, 양순임 구의장을 비롯해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근육 튼튼 건강 밥상(영양) ▲결핵 검진 홍보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잇몸 질환 예방 및 구강 관리 ▲감염병 예방 관리 부스가 마련됐다.
힐링 웃음 특강에서는 김향미 강사가 ‘건강한 노년! 웃음으로 노래하자’를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노래, 웃음 교실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강사와 함께 손뼉을 치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소통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건강하고 당당하게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통합된 촘촘한 건강 안심 울타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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