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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초·중등 무료 사이버스쿨 회원 수 3800명 넘어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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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 서비스가 회원 수 3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2007년 문 연 ‘마포구 초·중등 사이버스쿨’은 동영상 강의, 문제은행, 과목별 학습 상담을 제공하는 사이버 학습 공간이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향상시키고자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7월 현재 회원 수가 3809명에 달한다.

지난달 1일 기준 초등 사이버스쿨 회원은 3046명, 중등 사이버스쿨 회원은 763명이다. 초등 사이버스쿨(kids.mapo.go.kr)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요 교과 과목 강의와 숙제도우미, 총정리 전국모의고사 등을 지원한다. 중등 사이버스쿨(middle.mapo.go.kr)에는 12개 주요 과목별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춘 동영상 강좌와 실시간 상담이 있다. 단원·총괄 평가도 실시한다. 마포구 교육포털 홈페이지(http://edu.mapo.go.kr)로 접속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학습 스케줄에 따라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8-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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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