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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7개 동 110석 학습공간

서울 서대문구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해 각종 모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 대학생의 시험 기간에는 이 공간을 도서관으로 꾸며 좌석을 제공한다. 서대문구에는 9개 대학과 21개 중·고등학교가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청소년, 대학생들의 시험 기간에 맞춰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의 공간을 도서관으로 꾸며 개방한다.
서대문구 제공
올해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는 총 171명이 이용했으며 홍제3동에서는 학생들에게 주민센터 내 카페에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이날부터 28일까지 7개 동에서 총 110석을 학습 공간으로 제공한다.

스터디 공간에서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돼 학생들이 태블릿PC나 노트북, 휴대전화 등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구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복사기와 팩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충전기도 대여해 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9-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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