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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학교로 원어민 선생님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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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중·구일고 등 6곳 개설…학생 맞춤형 실용회화 호평

서울 구로구가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 외국어 교실’을 신설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구로구는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 외국어 교실을 신설한79다. 기존에도 원어민 외국어 교실이 있었지만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19일 밝혔다.


외국어 교실은 고척중, 구일중, 영림중, 구일고, 구현고, 덕일전자공고 등 6곳에 개설된다. 원어민 강사가 각 학교로 찾아가 학생 특성에 맞는 실용회화 강의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첫 수업은 지난달 시작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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