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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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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 콘서트’를 다음달 3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서구는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더 라스트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예술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끊임없는 도전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문화 공연작으로 선정, 동계 올림픽 기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도 ‘세상과 소통하는 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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