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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미래’ 청소년에 기운 팍팍] ‘끼’…서대문 ‘꿈다락’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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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홍제1동 고은산 자락에 청소년 전용 활동공간인 ‘꿈다락(多樂)’(통일로39길 114, 2층)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양한 문화, 예술, 취미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다락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강과 멘토링을 통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동아리와 운영위원회 등의 청소년 자치활동도 지원한다. 아동 청소년 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러빙핸즈가 서대문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과 끼를 펼치며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꿈다락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1-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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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