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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실수담 풀고 속도 풀고… 성동 내일 ‘실수대첩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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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5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2018 독서당 실수대첩(失手大捷)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선 주민들이 올 한 해 겪었던 크고 작은 실수를 소개하고, 2019년 새롭게 달라질 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동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사연을 접수한다. 재즈피아니스트 김철수 교수와 함께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를 감상한다. 플라워드로잉, 민화, 조명, 가죽공예 등 성동구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그 실수를 통해 배우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일반 공연장에선 경험할 수 없는 감정 치유와 힐링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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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