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말 많고 탈 많던 용산 화상경마장, 일부 주민 품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공간으로 용도변경 ‘상생’ 협약…마권장외발매소, 장학관 시설로 변신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마사회 건물에서 성장현(오른쪽) 용산구청장과 김낙순(왼쪽) 한국마사회장이 마사회 건물 일부를 주민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협약을 맺고 있다. 용산구 제공
갈등의 공간이던 한국마사회 용산 건물이 주민에게 품을 내주는 상생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28일 마사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고 옛 용산 화상경마장 일부를 구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

청파로에 자리한 해당 건물은 지하 7층~지상 18층(연면적 1만 8212.69㎡) 규모다. 2015년 5월 개관 당시 경마장외발매소로 쓰였으나 교육환경 저해 등을 우려한 주민 반발로 2017년 12월 폐쇄됐다. 이후 마사회는 건물을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와 용도변경을 협의했다. 구는 지난해 9월 건축위원회를 열고 14~17층을 마권장외발매소에서 장학관으로, 지상 10층과 18층을 장학관 부대시설로 바꿨다. 최근 입주자를 모집한 장학관은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불안 해결을 위해 마사회가 처음 선보인 ‘인프라형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 용산 건물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며 “한때 악연으로 마주했던 양 기관이 입장 차를 극복하고 함께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는 돈독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3-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