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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대형 물놀이 쉼터 7곳 추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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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 노원구가 추가로 ‘우리동네 물놀이쉼터’ 7곳의 문을 연다.

노원구는 동네 공원이나 광장, 학교 등에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5곳이 운영을 시작해 물놀이장은 모두 12곳이 된다.

설치 장소는 월계동 광운대 노천극장과 한내근린공원 운동장,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 광장, 상계동 갈말근린공원 운동장과 갈울근린공원 배드민턴장, 중계근린공원 및 상계근린공원 바닥분수 등이다. 수용 인원 100명인 대형 에어풀장과 에어슬라이드, 탈의실, 쉼터 등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는 매일 물을 교체하고 물놀이장마다 안전요원 3~5명을 배치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8-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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