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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새달 5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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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19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엔 강남구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중앙회 추천을 받은 경기 광주시, 경북 영주시·청도군 등 전국 50여 자치단체 80개 농가가 참여한다. 이들 농가는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산양삼·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2019명에겐 선착순으로 쌀 500g을 증정한다. 22개 동 주민센터에선 현장 구매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2~28일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를 한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도농 교류로 주민들에겐 양질의 상품을, 영세소농들에겐 직거래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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