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선 내시·궁녀 분묘, 왜 초안산에 많을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6일 노원 ‘초안산 문화제’ 개최


지난해 4월 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열린 ‘초안산 문화제’에서 주민들이 ‘안골 치성제’를 개최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오는 26일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2019 초안산 문화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초안산 문화제는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의 분묘가 밀집된 초안산의 역사성과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태강릉 문화제’와 함께 개최해 왔으나 올해부터 각 행사의 정체성을 살려 봄과 가을로 나눠 각각 치러진다.

문화제는 오전 11시,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산신제인 ‘안골 치성제’로 막을 올린다. 안골 치성제는 신을 맞이하는 참신, 제문을 태워 날려 보내는 소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리는 월계동 지역의 전통 제례다. 정오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남사당놀이’가 펼쳐진다. 오후 1시 개막식 이후 계속되는 2부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전통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호흡이 살아 있는 군무,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국악그룹 ‘재비’의 퓨전 국악콘서트를 시작으로, ‘판댄스 컴퍼니’의 한국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국악인 김영임의 특별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제례의식과 우리 고유문화를 체험할 기회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0-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