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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중소기업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개선비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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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5월 8일까지 접수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는 지속적인 미세먼지 감소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을 유도해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작업이다.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김포시 역점사업으로 꼽힌다.

이에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개선비용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기술력과 비용 등 문제로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대기 4~5종)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 전문인력이 한달에 두차례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주기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사업이며 자부담은 없다.

이정미 환경지도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운영난을 해결하고 영세사업장에는 활력을 불어 넣어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5월 8일까지 신청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지도과 환경기술지원팀(980-5672, 5679)으로 문의하거나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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