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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직자에 인센티브… 용산, 우수 사례·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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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한 뒤 전파해 공직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줘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성과에 따라 특별승진과 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근속승진 기간 단축, 특별휴가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29일까지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접수한다. 부서장이 업무실적, 성과 등을 고려해 추천한다. 구민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란 ‘적극행정 공무원 구민 추천’에서 가능하다. 다음달부터 사실 조사, 사전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친다. 감사당담관이 업무 실적과 기여도를 조사한 뒤 선발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제도나 선례에 위축되지 않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5-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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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