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복 81주년 기쁨’ 예술로 되새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험에서 예방으로… 세계가 인정한 강남의 마약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디지털 수업 선제적 지원… 모든 학교에 무선 인터넷망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의 모든 학교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기에 앞서 지난 3월 30일 구청장실에서 문석진(왼쪽 세 번째) 서대문구청장과 유재준(네 번째)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관련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학생들의 디지털 수업을 위해 지역 내 모든 학교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가 최초로 기초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각 학교가 협업으로 이룬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문구는 초등학교 17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30곳과 4곳의 병설유치원에 무선공유기(AP) 1521대와 PoE스위치 184대 등 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지원한다.

기존 지원으로 이미 무선 인프라를 갖춘 10개 학교는 제외된다. 소요 예산 약 14억원은 구비인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전액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요 조사와 장비 공동 구매를 맡고 각 학교가 설치 공사를 추진해 이달 안으로 무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이 함께 이뤄지고 있고, 향후에도 원격 수업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모든 학교 내 무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 만큼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6-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민이든, 민원이든, 동작 is 뭔들 [현장 행정]

류삼영 구청장 주2회 ‘소통데이’

“서대문의 가장 큰 자산은 9개 대학”… 이대 공학

‘공대 출신’ 박운기표 대학연계교육

경비원 취업 준비, 마포와 함께하세요

40명에 무료 법정교육·취업 지원

은평 중장년 온라인 창업역량 ‘커짐’, 인생 2막도

40~64세 ‘다시온창업스쿨’ 모집 김미경 구청장 “중장년에 새기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