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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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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및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 개최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와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및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심곡본동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을 미래상으로 커뮤니티케어센터와 어울림복합센터·주차공유 플랫폼·펄벅문화거리 등을 조성한다. 총 232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40여명이 참석해 지난 3월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고시 이후 사업진행 상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회를 마친 후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열고 운영 규정과 임원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는 경제·상권을 비롯해 복지·안전, 공동체, 마을자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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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