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19세 이상 ‘지역사회건강조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통계 자료를 얻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19세 이상 주민 916명이다.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통지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조사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식생활 등), 만성질환(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 의료이용과 삶의 질 등 18개 영역 142개 문항이다. 올해는 손 씻기 실천,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관련 문항도 추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면서 “대상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8-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