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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호 경기도의원, 2020 DMZ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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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17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킨텍스, 동북아평화경제협회, 한반도종전캠페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DMZ 포럼’에 참석했다.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DMZ는 평화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NGO 등 패널 9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영호 의원은 ‘한반도의 미래와 대화 : 북한의 기술기업, 과학기술자와 협력하기’를 주제로 한 초청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해 남북한의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유 의원은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초한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 과학기술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꾸준히 주장했다.

남북 과학기술 협력이 평화 통일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해 온 유 의원은 “북한은 기초과학 영역의 학술 활동이 강점이므로 우리의 과학기술과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를 이루어 신성장 동력의 기회를 창출하여야 한다”며 “과학기술 협력의 제도화를 통해 신한반도의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향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협력해서 남북 과학기술 교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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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