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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 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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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대표 민영진 의원)는 6개월여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17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활동 완료 보고를 실시했다.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는 관악구의 동물정책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제267회 관악구의회 정례회에서 의원연구단체로 등록해 승인받았다. 참여의원은 민영진, 표태룡, 주무열, 이상옥, 왕정순, 김순미, 김옥자, 박영란, 조익화 의원 등 총 9명이다. 그간 애견공원·동물병원·동물관련 시민단체 현장방문, 타 지자체 동물복지지원센터·반려동물테마파크 벤치마킹, 전문가 강의 및 동물정책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5일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민수 교수, 비타민종합동물병원 윤재원 원장, 동물보호활동가 김태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공무원, 시민들과 함께 ‘관악구 동물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관악구 동물정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활동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관악구 동물복지 지원센터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연구결과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그간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하며 활동을 마감했다.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민영진 의원은 “관악구에서 이미 여러 반려동물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단체의 활동의 결과물이 관악구 동물복지지원센터 유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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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