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연·공예·창작까지 토요일엔 진로 체험…구로 청소년 모여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전한 여가·진로 탐색기회 제공
5일까지 참여 동아리·기관 모집


이성 구로구청장
서울 구로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예산 약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청소년 토요체험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와 프로그램 진행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요체험학교는 학교에 가지 않는 매주 토요일에 청소년들이 모여서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스스로 참여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학업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각종 문화 프로그램이나 강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동아리 20개와 기관 20개가 지원을 받아 활동했다.

지역 청소년 10명 이상이 소속된 주말 동아리와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사회기관이 대상이다. 다만 영리활동, 특정 정당 지지, 종교 전파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곳은 제외된다. 활동분야는 공연, 공예·창작, 진로체험 등이며, 활동 내용에 따라 선정된 동아리에는 100만~140만원, 지역사회기관에는 450만~5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나 기관은 서류를 갖춰 오는 5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아리와 기관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길 바란다”면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1-02-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