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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오페라의 ‘가을밤 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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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천상의 향연’ 열어


강남구의 10월 인문학 콘서트 ‘천상의 향연’ 1부 공연 포스터.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청 로비에서 가을밤 클래식 콘서트 ‘천상의 향연’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10월 인문학 콘서트’의 하나로 오는 20일 저녁 7시 클래식 연주회와 오페라 등으로 구성된 ‘천상의 향연’을 강남구청 로비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1부 공연은 ‘음악 읽어주는 피아니스트’ 지석영이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다. 오프닝 공연으로 대청중 김지아 학생이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 23~4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지석영, 첼리스트 김영민, 플루리스트 이지영 등이 피아졸라의 ‘아베 마리아’, ‘사계’ 등 클래식 명곡부터 유재하의 가요 ‘그대 내 품에’도 선보인다.

2부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김기선의 진행으로 현대 가곡과 오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열린다. 윤학준의 가곡 ‘마중’, 오페라 ‘투란도트’ 삽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등을 들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하며 문화도시 강남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10-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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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