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학부모·자녀 350명 대상
류삼영 청장 “적성 찾게 도울것”
서울 동작구는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인 표창원 한림대 특임교수의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4일 구청에서 열리는 특강은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을 주제로 직업 탐색과 미래 역량, 진로 교육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표 소장은 과학수사요원(CIS)과 프로파일러, 법과학자 등 범죄의 진실을 밝혀내는 전문가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범죄과학 분야에 필요한 전문가 역량과 자질이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학부모와 자녀 등 350명이 대상이며, 6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5일에는 노들나루공원에서 제11회 동작구 청소년 진로 직업 박람회 ‘드림스페이스’를 열고 직업 체험과 적성 탐색, 서울대 학생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