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
서강석 구청장 “적극적 경영 결과”
서울 송파구는 장지동 송파위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에서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표창은 도서관이 다른 도서관 또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운영 및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이룬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송파위례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및 운영 서비스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7년 10월 개관한 송파위례도서관은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의 행정구역이 맞닿은 위례신도시의 첫 공공도서관이다. 도서관의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어린이가 고민을 적어 보내면 독서심리상담 동아리 ‘꿈틀북솔리언’이 손편지로 답하고 추천 도서를 보내는 ‘행복배달 우체통 사업’(사진)은 어린이 특화 독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강석 구청장은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와 적극적인 도서관 경영이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정책을 확대하고, 모든 구민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