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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소통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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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원 17명 교육서 자유로운 소통
신규 직원 웰컴 키트 언박싱도


이필형(오른쪽)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구 새내기 직원에게 웰컴키트를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젊은 새내기 공무원들을 응원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올 하반기 공직사회라는 ‘새로운 문’을 여는 신규 직원 17명을 응원하기 위하여 구정적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구는 밝혔다. 동 교육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언박싱 ▲민원응대 및 공직사회 에티켓 등 역량강화 교육 ▲공직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 시간 ▲직무교육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전문 강사의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직급별 선배공무원들과의 멘토링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거쳤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제기동 소재)를 방문해 한방마사지 체험 등 힐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서의 새로운 삶의 문을 여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응원하는 웰컴키트도 받았다. ‘오픈 더 뉴 도어’라는 이름의 웰컴키트에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필요한 용품들이 담겨있다.

이 구청장은 “미래 인재가 될 새내기 공무원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마련하여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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