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 전국 첫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SK하이닉스 기부로 10년간 운영…봉사자 심박수, 체온, 쓰러짐 여부 등 실시간 측정


경기도는 8일 도청에서 김동연 지사,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재난현장 자원봉사 ICT 쉼터버스’ 전달식을 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버스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다.

쉼터버스는 SK하이닉스의 기부로 2033년 8월까지 10년간 재난 현장에서 운영한다.

경기도는 8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박용근 SK하이닉스 이천CPR(대외협력) 부사장,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재난현장 자원봉사 ICT 쉼터버스’ 전달식을 했다.

감염병, 수해 등 재난 현장에 휴식 공간이 부족한 것에 착안해 SK하이닉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원을 기탁해 이뤄졌다.

기존에 소방관용 쉼터버스는 운영되고 있으나, 자원봉사자용 쉼터버스 도입은 전국 최초다.

이번에 제작된 쉼터버스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다양한 기능이 설치됐다.

차량 내 종합상황실에는 재난상황실과 직접 소통을 위한 화상 회의공간이 마련됐으며,스마트 안전 시스템과 연계해 자원봉사자의 건강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활동 시 손목에 스마트 밴드를 착용해 심박수, 체온, 쓰러짐 여부 등이 실시간으로 측정된다.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쉼터버스로 이동해 조치할 수 있다.

내부 휴식칸은 우등좌석 12석과 긴 의자 4개가 설치돼 있으며 가상현실(VR) 체험기기,공기청정기,물 분사기 등을 갖췄다.

쉼터버스는 평상시에는 농촌 일손 돕기와 취약계층 지원,혹서기·혹한기 이동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시승식에서 “쉼터버스를 통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재난현장에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경기도를 나눔과 포용,상생이 함께 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드는 커다란 한 발짝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수혜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기부와 달리,봉사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로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쉼터버스가 가치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