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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1인가구 전입 지원 청년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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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1인가구 전입 생활 지원인 ‘은빛SOL라이프’ 대상을 중장년에서 청년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은빛SOL라이프는 ‘은’평의 ‘빛’나는 ‘솔’로(SOLO)에게 전입 ‘라이프’(생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입자에게 전입 생활에 필요한 종합 안내서와 생활 물품을 포함한 ‘웰컴행복박스’를 선물해 인기가 좋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올해 다른 시도와 구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19~39세(1984~2004년생) 청년 1인가구 선착순 600명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구 블로그 ‘은빛SOL라이프’ 게시글 내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웰컴행복박스의 기본 구성품은 종합 안내서와 구급함이며 선택 항목으로는 ‘안심세트’, ‘홈트세트’, ‘생활세트’ 유형 3종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은평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시 고독사 위험 판단 항목 등으로 설계된 ‘생활 실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상자 확대 지원을 통해 중장년뿐만 아니라 청년도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0-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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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