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영록 지사, 노르웨이와 재생에너지 협력 협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비즈니스 사절단,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방문


김영록 전라지사가 23일 도청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Anne Kari Hansen Ovind)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재생에너지분야 협력을 위한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Anne Kari Hansen Ovind)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비즈니스 사절단(18명)과 동행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와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신안 흑산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6GW 부유식 해상풍력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등 각종 제도 개선, 해남 화원산단 개발을 통한 전용항만·배후단지 확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노르웨이 비즈니스 사절단의 이번 방문이 최고의 해상풍력 사업 여건을 갖춘 전남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노르웨이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지인 전남과 해상풍력, 조선·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전남도와 노르웨이 정부와 기업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김영록 지사와의 면담 이후 비즈니스 사절단과 함께 목포신항 및 해남 화원산단을 방문해 해상풍력 전용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전남도와의 실질적 협력방안 등을 구상한다.

전남은 글로벌 터빈기업인 베스타스 등 세계 해상풍력을 선도하는 유럽 기업이 이미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시장이다.

이번 노르웨이 비즈니스 사절단 방문은 세계 각국에서 전남을 해상풍력 핵심 허브로 주목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전남도는 올 1월 8.2GW 선도사업(99MW)의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한화건설(400MW), 남동발전(300MW) 사업이 순차적으로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사업 해상풍력 집적화단지(4GW)도 연말까지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