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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등·중등생 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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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어린이·청소년 500명 대상


지난해 열린 서울 서대문구의 지속가능방전 교육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우리동네키움센터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지속가능발전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연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명지중학교, 이대부속중학교, 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과 8호점에서 이달 말까지 잇달아 열린다.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 500여 명이다.

교육에서는 ▲UN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서대문구 지속가능발전 목표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요소 찾아보기 등의 내용을 다룬다.

구는 이 같은 현장 교육 외에도 ‘알쓸서지’(알아두면 쓸 데 있는 서대문구 지속가능발전 목표) 교육 교재를 개발해 지역 내 도서관과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에 배포했다. 또 이 교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 영상을 제작해 서대문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교육 자료 개발과 현장 교육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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