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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청년 인생 설계 아카데미 열린다..“맞춤형 경제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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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청년들의 인생 설계와 삶의 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줄 6회차 과정의 ‘2023 종로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생활 아카데미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주체적인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강점 발견 코스’와 국민연금공단 강사진이 이끄는 사회초년생 맞춤형 ‘재무 경제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점 발견 코스는 ▲강점분석 워크숍 ▲강점 강화와 약점 관리 ▲인생 로드맵 설계 ▲자존감·회복탄력성 회복을 주제로 4회 열린다.

종로구 제공
‘재무·경제 교육’은 2회 개최한다. “적어서 더 소중한 자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사용하는 법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종로구 관계자는 소개했다.

아카데미는 평일 오후 7~9시 종각역 인근 청년복합문화공간 ‘누구나(NUGUNA)’에서 진행된다. 관심 있는 19~39세 누구나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강점발견 코스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갤럽강점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는 29일과 다음달 5일에 열리는 재무·경제교육은 수업 이틀 전까지 접수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년층에게 진로 및 자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재무·경제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청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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