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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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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영원한 철도맨’으로 평가받는다. 1963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철도고를 졸업하고 1984년 철도청에 입문해 9급 역무원으로 철도와 연을 맺었다. 주경야독으로 건국대를 다니며 행정고시(37회)에 합격했지만 친정으로 복귀했다. 2004년 철도를 건설과 운영으로 상하분리하는 1차 구조개혁 실무 책임자로 공사 전환 실무를 총괄했다. 코레일에서 실·단·본부장을 모두 거치며 조직 안정화를 이끌었다. 철도정책과 기획·경영, 현장을 거쳐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을 끝으로 철도와의 30년 인연을 매듭지었지만 사장 공모 때마다 후보로 거론됐다.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올 3월 나희승 전 사장이 해임되면서 7월 24일 코레일 사장에 임명됐다.


박승기 기자
2023-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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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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