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트남 퀴논 ‘세종학당’ 통해 K컬처 알리는 용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어·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28년째 자매결연… 교육생 2000명


지난달 21일 베트남 퀴논시에서 열린 2024년 1학기 세종학당 종강식에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에서 운영하는 세종학당이 ‘K컬처’ 허브 역할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빈딘성에 있는 퀴논시는 용산구와 28년째 해외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구는 퀴논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퀴논 세종학당은 상반기에 12개 반을 운영했다. 수강생들의 적극 호응으로 성황리에 교육과정을 마무리해 114명이 수료했다. 8년간 퀴논 세종학당이 배출한 한국어 교육생은 2000여명에 이른다.

퀴논시 대표 리조트인 ‘FLC골프&리조트 퀴논’과 협업해 현지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특강을 하기도 했다. 퀴논대의 요청으로 동양학부 내 한국어학 강좌도 개설해 현재 6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퀴논 세종학당은 한국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선다. ▲한국어 선생님이 추천하는 서울·용산 여행지 강좌 ▲한국 전통 놀이 체험 ▲한국 대표 음식문화 축제 참가 등 폭넓은 활동을 벌여 왔다.

지난 3월 퀴논시에서 열린 국제모터보트대회 부대행사에서는 한국 대표로 한국 음식·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김밥, 떡볶이, 쌀 음료 등 대표적인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그 매력을 알렸다.


김민석 기자
2024-07-0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