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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결선 진출 10개 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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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예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예선 대회에서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콘진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메타버스 및 XR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문제와 기업 과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예선에는 총 19팀, 77명의 개발자가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올해 대회 주제는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XR 콘텐츠, 경기도 공익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등 2개 트랙으로 진행됐으며, 각 주제는 경콘진과 더 샌드박스 코리아 등 협력사의 수요 기반으로 선정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공공과 민간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XR 등 가상 융합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기회의 장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민관학 협력을 통해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결선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팀 중 4팀이 수상한다. 입상한 팀은 최대 200만 원의 상금과 경콘진 원장 명의의 상장 등을 받는다.

한편, 정부는 2026년까지 메타버스 전문 인력 4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16년부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2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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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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