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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1110억원짜리 흉물, 박원순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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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서울시의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1110억원짜리 흉물, 박원순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를 환영한다.

세운상가 공중보행로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시민혈세 약 1100억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평균 보행량이 당초 예측의 11%(1만 1731건)에 불과해 사실상 무인(無人)보행로가 되었다.

세운상가 공중보행로의 실패는 그릇된 진영논리에 갇혀 공사를 밀어붙일 때부터 예견되었던 결과이다.

2006년 당시 박원순 전 시장과 민주당은 개발은 악(惡)으로 도시재생은 선(善)으로 규정하며, 오세훈 시장의 세운상가 일대 복합개발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투자심사위원회의 사업성 부족 및 과도한 사업비 지적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였다.

민주당은 혈세 1100억원을 쏟아 만든 참담한 결과를 서울시민에게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는 강북지역 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태도시로 재도약할 세운지구 재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

2024. 9. 2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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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