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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죄지은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에게 뒤집어씌워”···“박정훈 대령은 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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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해병대원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군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은 것과 관련해 22일 “박정훈 대령은 죄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죄지은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고 적었다.

군검찰은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박 대령에 대한 상관명예훼손 및 항명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징역 3년은 법정 최고형이다.

박 대령에 대한 군사법원 선고는 내년 1월 9일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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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