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 내년 예산 9836억원 편성… 보건 전년대비 23% 늘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가 내년도 예산안을 총 9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구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97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53억원(4.9%) 늘었고 특별회계는 83억원으로 5억원(5.9%) 줄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 예산 중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49억원 증가했으나 지방교부세는 30억원 줄어드는 등 전년 대비 세입 예산이 소폭 상승했다. 취약 계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복지사업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금 등은 226억원, 시비 보조금 등은 128억원 증가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5953억원(61.0%), 환경 547억원(5.6%), 문화 및 관광 316억원(3.2%), 국토 및 지역 개발 281억원(2.9%), 보건 266억원(2.7%), 교육 146억원(1.5%), 교통 및 물류 136억원(1.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2억원(0.2%), 기타 1550억원(15.9%) 등으로 편성됐다. 예산이 가장 많이 증액된 항목은 보건 분야로 전년 대비 49억원(22.5%)이 늘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 편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구로구의회에 제출된 이번 예산안은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리는 제332회 구로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2024-11-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