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슬로건 확정
서울 용산구는 지난 9일 용산어린이정원 야외축구장에서 ‘2026 용산가족운동회, 우리동네 모두의 운동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가족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체육·문화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김경대 구청장도 이날 참석해 100여명의 주민들과 소통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팀을 꾸려 협동형 체육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았다. 가족 장기 자랑에서는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도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렸다는 데 의미도 깊다. 한 구민은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곤 한다. 오늘은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민선 9기 구정 표어(슬로건)로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확정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