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4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과 공직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폭력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통합교육, 폭력예방 통합교육,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청렴통합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김경희 사무관이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과 제도, 반부패 정책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최민아 강사가 맡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살펴보며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안명자 강사가 진행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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