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열 국민의힘 은평을 당협위원장(오른쪽)이 14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기열 당협위원장 제공. |
국민의힘 서울 은평을 당원협의회 양기열 위원장이 중앙당 차원의 민생 해결 기구인 ‘당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양 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임명장을 받았다.
당근위원회는 ‘당신의 근심을 국민의힘이 해결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산하 민생 해결 플랫폼이다. 위원회는 민생 현장 점검과 현장 요구 입법 추진, 사후 관리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 위원장은 지난 8월 말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민원의 날’을 개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해 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양 위원장은 은평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중앙당 정책 논의 테이블에 직접 안건으로 올릴 수 있는 동력을 갖추게 됐다. 지역 단위에 머물던 민원 해결의 한계를 넘어 당 차원의 법안 제정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직통 창구가 마련된 것이다.
한편 국민의힘 은평을 당원협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은평을 합동사무소에서 10월 정례 ‘민원의 날’을 개최한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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