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0~19일 독산동우시장서
최기찬 청장 “노후 디자인할 때”
서울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와 11월 10일~19일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인 그린푸줏간에서 ‘2026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알면 달라지는 노후, 전문가에게 묻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장년층의 체계적 노후 준비를 위한 4개 핵심 영역으로 건강, 여가, 관계, 재무를 선정하고 전문가의 전략과 비결을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강 분야는 다음 달 10일 정재훈 약사가 ‘약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12일에는 고규홍 작가가 ‘나무에 담긴 사람살이의 향기’ 특강을, 17일에는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가 ‘오십에 읽는 중용: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으로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길에 대해 말한다. 19일에는 박현욱(필명 슈엔슈) 작가의 ‘재테크 초보를 위한 자산관리’를 통해 노후 재무관리 기초·자산 운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삶의 전반을 점검하고 자신만의 노후를 구체적으로 디자인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