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4일 사회적기업 20곳 동참
서울 마포구는 11월 4일 구청 구민광장 등에서 ‘2026년 마포메이드 사회적경제 한마당·공공구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업 교류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구매박람회를 연계해 사회적경제 종사자와 주민은 물론 구 직원들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구청 앞 구민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여성기업 등 약 20개 기업이 홍보·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부스에서는 커피와 유기농 제품 등 먹거리부터 공정무역 아로마 오일, 커피박을 재활용한 비누와 색연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허브 향주머니 만들기와 실크스크린 체험,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보드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청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16곳이 참여하는 공공구매박람회가 열린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소비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10-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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