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7대 이사장으로 최형문 전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일 남구도시관리공단 최형문 제7대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오는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3일 공단 본부 3층 다목적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 신임 이사장은 초대 울산시의회 및 남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실 비서관 및 보좌관, 울산시설공단 하늘공원관리단장,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최 신임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신임 이사장은 “공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구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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