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조사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울산시를 포함해 단 3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는 인구, 가구, 농림어업 및 산업 전반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적인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울산시가 조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조사, 인력 관리,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울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 통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통계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사업체가 더욱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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